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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회 로또, 1등 32억의 행운 10명…'자동' 강세 속 나주서 2등 3장 터졌다

최봉혁 | 기사입력 2026/01/04 [09:50]

1205회 로또, 1등 32억의 행운 10명…'자동' 강세 속 나주서 2등 3장 터졌다

최봉혁 | 입력 : 2026/01/04 [09:50]

▲ 1205회 로또, 1등 32억의 행운 10명…'자동' 강세 속 나주서 2등 3장 터졌다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지난 3일 진행된 제120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회차 행운의 1등 당첨번호는 ‘1, 4, 16, 23, 31, 41’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번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0명이다. 이들은 각각 약 32억 2천2백만 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된다. 경기 침체 속에서 터진 '32억 잭팟'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번 1205회 로또의 관전 포인트는 '자동'의 압승과 '부산'의 강세다. 1등 당첨자 10명 중 9명이 자동 방식을 선택했다. 수동 당첨자는 단 1명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서만 기장군, 남구, 동구 등 3곳의 명당이 1등을 배출하며 '로또 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이번 회차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는 평이 나온다. 바로 전남 나주다.

나주시 나주로에 위치한 '알리바이(나주점)' 판매점에서 2등 당첨자가 무려 3명이나 동시에 나왔다.

보통 한 판매점에서 같은 등수가 여러 장 나오는 경우, 동일인이 같은 번호로 복수 구매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동일인이라면, 그는 2등 당첨금 약 5천5백만 원의 3배인 1억 6천5백만 원 상당을 수령하게 된다. 1등 못지않은 실속을 챙긴 셈이다. 이로써 나주 알리바이점은 새로운 '로또 명당'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전국적으로 2등은 97명이 나왔으며, 3등은 3,486명으로 각각 154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을 받는 4등과 5등도 다수 배출됐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로또 복권은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일주일의 희망을 사는 행위다. 이번 주 나주에서 터진 기적 같은 행운이 다음 주에는 당신에게 찾아올지도 모른다. 지갑 속 복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때다.


<1205회 로또 1등 당첨점 및 화제의 2등 명당>

[화제의 2등 명당 - 3장 동시 당첨]

  • ★알리바이(나주점) (전남 나주시 나주로 142)

    • 특이사항: 2등 3명 동시 배출, 동일인 당첨 유력

[1등 명당 - 부산/대구]

  • 기장슈퍼 (자동 / 부산 기장군 차성동로 69)

  • 평생꽃길대연점 (자동 / 부산 남구 수영로266번길 37)

  • 부일카서비스 (자동 / 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35)

  • 복권명당신기점 (자동 / 대구 동구 율하동로24길 49)

  • 황금대박점 (자동 / 대구 수성구 지범로 62)

[1등 명당 - 수도권/충청/경상]

  • 대박복권판매점 (자동 /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90)

  • 행운강림 로또방 (자동 /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석로 54)

  • 별복권방 (자동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덕암로114번길 28)

  • 운수대통복권방 (수동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122)

  • 명당 (자동 / 경남 진주시 동부로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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