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신문= 최봉혁 기자) 한국거래소(KRX)는 우주항공청의 '2026년 월력요항' 발표에 따라 내년 증시 휴장일을 확정·공지했다. 2026년 관공서 공휴일은 총 70일(법정공휴일 20일 포함, 주말 겹침 조정 후)로, 2025년(68일)보다 2일 늘어나지만 주 5일제 근무 기준 실질 휴일은 118일로 1일 줄어든다. 증시 휴장일은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 대체공휴일, 연말(12월 31일) 등을 포함하며, 토·일요일 외에 총 18일 이상의 휴장이 예상된다. 주요 휴장일은 다음과 같다.
이에 따라 2026년 증시의 첫 거래일은 1월 2일(금)로, 신년 개장식으로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3일 이상 황금연휴는 총 8번 발생하며, 특히 설날(2월 14~18일, 5일 연휴)과 추석(9월 24~27일, 4일 연휴)이 길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유의가 필요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연말 배당락·정산, 세금 신고 등을 앞둔 투자자는 12월 30일이 올해 마지막 거래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대체공휴일 적용으로 휴장일이 늘었으나, 현충일(토요일)처럼 주말 겹침 시 추가 대체가 없어 실질 거래일 감소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휴장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과 한국거래소 규정에 따르며, 정부의 추가 임시공휴일(예: 지방선거 6월 3일) 지정 시 변경될 수 있다. 투자자는 거래 전 한국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 또는 소속 증권사를 통해 최종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저작권자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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